서울 요양원 비용 데이터 분석 — 비급여 항목별 통계

서울 요양원 비용 데이터 분석 — 비급여 항목별 통계 (2026)

2026년 9월 기준 데이터 출처:공공데이터포털 · 건보공단 · 심평원

총 시설 수

254개소

총 정원

15,821명

평균 가동률

90.5%

총 대기자

23,857명

핵심 요약

  • 서울 노인요양시설 254개소의 일일 식비 중앙값은 12,000원(월 약 360,000원)이며, 최저 7,500원부터 최고 30,000원까지 4배차이가 발생합니다.
  • 상급침실료 중앙값은 2,000원/일(월 약 60,000원)이며, 식비와 합산 시 월 비급여 부담은 최소 약 23만 원에서 최대 약 126만 원까지 나타났습니다.
  • 2026년 서울 65세 이상 인구 196만 1,251명(21.1%)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나, 비급여 항목에 대한 상한 규제가 없어 시설 간 가격 편차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분석 배경 및 목적

서울특별시는 2026년 8월 기준 총인구 9,281,625명, 65세 이상 인구 1,961,251명(고령화율 21.1%)으로 초고령사회(20% 이상) 기준을 처음 돌파했습니다. 고령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장기요양시설 수요 역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서울 지역 노인요양시설(A03) 254개소의 총 대기자 수는 23,857명에 이릅니다.

장기요양보험이 적용되는 급여 항목과 달리, 식비 · 간식비 · 상급침실료등 비급여 항목은 전액 본인부담이며 시설별 자율 책정 구조입니다. 2026년 장기요양보험료율이 0.9448%로 인상되고 급여 수가도 조정되었으나, 비급여 영역에 대해서는 별도의 상한 규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동일 지역 내에서도 시설 간 가격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본 분석은 서울 노인요양시설 254개소의 비급여 항목(식비, 상급침실료)을 구별 · 시설별로 비교하여, 입소를 검토하는 가족과 보호자에게 객관적인 비용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서울 전체 현황은 서울 요양원 현황 분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소스 및 방법론

분석 대상 및 기간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공개데이터(2026년 9월 기준)를 기반으로 서울 소재 노인요양시설(A03 유형) 254개소를 전수 분석했습니다. 식비 데이터가 확인되는 249개 시설, 상급침실료 데이터가 확인되는 229개 시설을 각각 항목별 통계 대상으로 포함했습니다.

항목 내용
데이터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공개정보
기준일 2026년 9월
분석 대상 서울 노인요양시설(A03) 254개소
식비 분석 대상 249개 시설 (데이터 확인 가능 기관)
상급침실료 분석 대상 229개 시설 (데이터 확인 가능 기관)
분석 항목 식비, 상급침실료 (비급여 전액 본인부담)
통계 지표 중앙값, 평균, 최저/최고, 분포 구간

※ 데이터 출처:국민건강보험공단, 2026년 9월 기준.

식비 분석 — 분포와 구별 비교

식비 핵심 통계

서울 249개 요양시설의 일일 식비 중앙값은 12,000원(월 약 360,000원)이며, 평균은 14,112원입니다. 평균이 중앙값보다 약 2,100원 높은 것은 일부 고가 시설이 전체 평균을 끌어올리는 우측 편중(right-skewed) 분포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식비 최저

봄날북한산요양원 (강북구)

7,500원/일

2,500원 x 3식 | 월 약 225,000원

식비 최고

종근당산업(주) 벨포레스트 (강동구)

30,000원/일

5,000원 x 3식 | 월 약 900,000원

최저 시설(봄날북한산요양원)과 최고 시설(벨포레스트) 간 일일 식비 차이는 22,500원, 월 환산 시 약 675,000원에 이릅니다. 동일한 서울 지역임에도 식비만으로 월 부담이 4배까지 벌어지는 구조입니다.

식비 구간별 분포

249개 시설의 일일 식비를 구간별로 분류한 결과, 11,000~13,000원 구간에 115개소(46.2%)가 집중되어 있어 가장 보편적인 식비 범위로 확인되었습니다. 20,000원 이상 시설도 24개소(9.6%)로 약 10곳 중 1곳은 고가 식비 구간에 해당합니다.

9,000원 미만
2개 0.8%
9,000~11,000원
38개 15.3%
11,000~13,000원
115개 46.2%
13,000~15,000원
42개 16.9%
15,000~20,000원
28개 11.2%
20,000원 이상
24개 9.6%
중앙값:12,000원/일 | 평균:14,112원/일

식비 최저 · 최고 시설 상세

구분 시설명 소재구 일 식비 산정 기준
최저 5 봄날북한산요양원 강북구 7,500원 2,500원 x 3식
은천노인요양센터 동대문구 8,400원 2,800원 x 3식
강일성모노인요양원 강동구 9,000원 3,000원 x 3회
강북노인전문요양원 강북구 9,000원 1식 3,000원
정원실버케어센터 은평구 9,000원 3,000원 x 3식
최고 5 종근당산업(주) 벨포레스트 강동구 30,000원 5,000원 x 3식
서울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 중랑구 29,250원 3,250원 x 3식
은나무요양원 도봉구 28,200원 4,500원 x 3/일
사랑초 요양원 양천구 28,000원 –
위드온빌리지 구로구 25,800원 4,300원 x 3

※ 데이터 출처: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비급여 현황, 2026년 9월 기준.

구별 평균 식비 비교 — 최저 5개 구 vs 최고 5개 구

구별 평균 일 식비를 비교하면, 식비가 가장 저렴한 구는 용산구(11,100원), 가장 높은 구는 성동구(26,625원)로 자치구 간 2.4배격차가 나타났습니다.

LOW평균 식비 최저 5개 구

용산구
11,100원 2곳
영등포구
11,850원 2곳
중구
12,000원 2곳
서대문구
12,033원 9곳
강서구
12,372원 21곳

HIGH평균 식비 최고 5개 구

성동구
26,625원 4곳
서초구
18,900원 4곳
중랑구
15,408원 11곳
강동구
15,272원 11곳
은평구
15,211원 17곳

참고

구별 평균은 해당 구 소재 시설 수에 따라 대표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용산구(2곳), 영등포구(2곳), 중구(2곳)처럼 시설 수가 적은 구는 개별 시설의 가격이 평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상급침실료 분석

상급침실료 핵심 통계

상급침실료가 확인되는 229개 시설을 분석한 결과, 중앙값은 2,000원/일(월 약 60,000원), 평균은 2,093원/일로 나타났습니다. 상급침실료는 1인실 또는 2인실 등 소규모 병실을 이용할 때 추가로 발생하는 비급여 항목입니다.

상급침실 최저

일부 시설

0원/일

상급침실료 미부과 (명목 1원 책정 시설 포함)

상급침실 최고

서울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 (중랑구)

12,000원/일

월 약 360,000원

상급침실료 구간별 분포

전체 229개 시설 가운데 1,000~2,000원 구간에 118개소(51.5%)가 집중되어 있으며, 2,000~3,000원 구간까지 포함하면 89.1%의 시설이 3,000원 미만의 상급침실료를 책정하고 있습니다.

500원 미만
2개 0.9%
500~1,000원
6개 2.6%
1,000~2,000원
118개 51.5%
2,000~3,000원
86개 37.6%
3,000원 이상
17개 7.4%
중앙값:2,000원/일 | 평균:2,093원/일

상급침실료 상위 5개 시설

순위 시설명 소재구 일 상급침실료 월 환산
1위 서울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 중랑구 12,000원 약 360,000원
2위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성동구 10,000원 약 300,000원
3위 종근당산업(주) 벨포레스트 강동구 9,000원 약 270,000원
4위 서울특별시립 남부노인전문요양원 영등포구 8,100원 약 243,000원
5위 시립강동실버케어센터 강동구 8,000원 약 240,000원

※ 상급침실료는 1인실·2인실 등 상급 침실 이용 시 추가 발생하는 비급여 항목입니다.

상급침실료 상위 시설의 특징을 살펴보면, 시립 운영 시설이 상위권에 다수 포함된 점이 눈에 띕니다. 이는 시립 시설이 대규모 정원과 다양한 병실 유형을 운영하며, 1인실 등 프리미엄 침실에 높은 상급침실료를 책정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정원 기준 TOP 10 시설 비교

서울 노인요양시설 254개소 가운데 정원 기준 상위 10개 시설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대형 시설일수록 대기자 수가 많은 경향이 뚜렷하며, 특히 시립·구립 시설의 대기자 집중 현상이 확인됩니다.

[이미지:서울 요양원 정원 TOP 10 시설 비교 인포그래픽 | alt:서울 노인요양시설 정원 기준 TOP 10 — 붓다마을 247명부터 정원실버케어센터 168명]
시설명 정원 가동률 대기자
1위붓다마을 247명 102.0% 262명
2위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 234명 99.6% 1,031명
3위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 230명 85.7% 261명
4위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 200명 100.0% 1,042명
5위 서울꽃동네신내노인요양원 200명 86.5% 76명
6위 서울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 194명 100.0% 410명
7위 봄날북한산요양원 181명 95.0% 0명
8위 효도로 노인전문요양원 170명 97.6% 4명
9위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168명 98.8% 720명
10위 정원실버케어센터 168명 50.0% 0명

※ 데이터 출처:국민건강보험공단, 2026년 9월 기준. 가동률 = 현원 / 정원 x 100.

유의사항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대기 1,042명),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대기 1,031명) 등 시립·구립 대형 시설은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대기자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 입소까지 수개월에서 수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복수 시설에 동시 대기 등록하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월 비급여 부담 시뮬레이션

식비와 상급침실료를 합산한 월 비급여 부담을 최저·중앙값·최고 시나리오로 시뮬레이션했습니다. 비급여 항목은 장기요양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전액 본인부담이며, 이 외에 간식비·이미용비 등 추가 비급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저 시나리오

식비 7,500원 + 상급침실 1원

약 23만원/월

(225,030원)

중앙값 시나리오

식비 12,000원 + 상급침실 2,000원

약 42만원/월

(420,000원)

최고 시나리오

식비 30,000원 + 상급침실 12,000원

약 126만원/월

(1,260,000원)

최저 시나리오와 최고 시나리오의 월 비급여 차이는 약 103만 원입니다. 이는 비급여 항목만으로도 연간 약 1,240만 원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에 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금(등급별 월 약 40~60만 원)을 합산하면 전체 월 비용 격차는 더욱 벌어집니다.

참고

위 시뮬레이션은 식비와 상급침실료만 포함한 것으로, 간식비·이미용비·기타 비급여는 제외되었습니다. 실제 부담액은 개별 시설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사점 및 해석

비급여 규제 사각지대와 소비자 부담

2026년 장기요양보험료율이 0.9448%로 인상되면서 급여 수가 역시 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식비·간식비·상급침실료 등 비급여 항목은 여전히 시설별 자율 책정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격 상한에 대한 규제가 부재한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동일 자치구 내에서도 시설별 식비가 2~3배 차이 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됩니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수요 압력

서울은 2026년 65세 이상 인구가 196만 1,251명에 도달하여 고령화율 21.1%를 기록, 초고령사회(20% 이상) 기준을 처음 돌파했습니다. 총 대기자 23,857명은 전체 정원(15,821명)의 1.51배에 달하며,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수요 초과 상태에서는 시설이 가격을 높여도 입소자 확보에 어려움이 없는 구조가 형성되며, 이는 비급여 가격 상승의 구조적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식비 20,000원 이상 시설이 전체의 9.6%(24개소)에 달하는 현상은 이러한 수급 불균형을 반영합니다.

입소 검토 시 비급여 비교의 중요성

장기요양보험 급여 본인부담금은 등급별로 정해져 있어 시설 간 차이가 크지 않지만, 비급여 항목은 시설에 따라 월 수십만 원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동일 자치구 내에서도 시설 간 식비 편차가 존재하므로, 입소 검토 시 비급여 항목을 시설별로 세부 비교하는 것이 비용 계획 수립에 핵심적입니다.

구별 시설 분포 불균형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요양시설이 가장 많은 구는 도봉구(22개), 강서구(21개), 성북구(19개)순으로 외곽 지역에 시설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반면 도심부(용산구 2개, 중구 2개)에는 시설 수가 적어 선택지가 제한됩니다. 시설 수가 적은 구는 가격 경쟁이 낮아 비급여 수준이 높거나 낮은 극단적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 요양원 식비는 평균 얼마인가요?

2026년 9월 기준, 서울 노인요양시설(A03) 249개소의 일일 식비 중앙값은 12,000원(월 약 360,000원)이며, 평균은 14,112원입니다. 가장 보편적인 구간은 11,000~13,000원으로 전체의 46.2%를 차지합니다.

요양원 비급여 항목에는 어떤 것이 포함되나요?

비급여 항목은 장기요양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전액 본인이 부담하는 비용입니다. 대표적으로 식비, 간식비, 상급침실료, 이미용비 등이 있으며, 시설별로 자율 책정하므로 기관마다 금액이 다릅니다. 입소 전 개별 시설에 비급여 항목과 금액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에서 식비가 가장 저렴한 요양원은 어디인가요?

2026년 9월 기준, 서울 내 식비가 가장 저렴한 요양원은 강북구 봄날북한산요양원(일 7,500원, 1식 2,500원)입니다. 다음으로 동대문구 은천노인요양센터(일 8,400원), 강동구 강일성모노인요양원(일 9,000원) 등이 있습니다.

상급침실료란 무엇이며, 반드시 내야 하나요?

상급침실료는 1인실이나 2인실 등 기준 병실보다 적은 인원이 사용하는 상급 침실을 이용할 때 추가로 부과되는 비급여 비용입니다. 다인실(4인실 이상) 이용 시에는 발생하지 않으며, 상급 침실 선택 여부에 따라 부과 여부가 달라집니다. 서울 229개 시설 기준 중앙값은 일 2,000원(월 약 60,000원)입니다.

서울 요양원 대기자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서울은 2026년 65세 이상 인구가 196만 명을 돌파하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반면 노인요양시설(A03)은 254개소, 총 정원 15,821명으로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합니다. 총 대기자 23,857명은 정원의 약 1.5배로, 특히 비용이 저렴한 시립·구립 시설에 대기자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울 요양원 비용 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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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정보 (longtermcare.or.kr)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hira.or.kr)
  •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행정안전부 인구통계
  • 데이터 수집일:2026년 9월

본 콘텐츠는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기관을 추천하거나 의료 조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실제 이용 시 해당 기관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