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요양원 시군구별 인력 배치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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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요양원 시군구별 인력 배치 비교 분석

2026년 9월 기준 데이터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 보건복지부

총 시설 수

717개소

총 현원

18,171명

평균 비율

2.7:1

법정기준 미달 구

24개

TL;DR — 핵심 요약

  • 서울 입소형 요양시설 717개소, 현원 18,171명, 요양보호사 6,768명. 평균 입소자 대 요양보호사 비율 2.7:1.
  • 2025년 1월 시행된 법정 인력배치기준 2.1:1을 충족하는 구는 동대문구(1.3:1) 단 1곳뿐입니다.
  • 서초구(4.9), 용산구(4.7), 중구(4.6) 등 강남권·도심권은 법정기준의 2배 이상 초과하고 있습니다.
  • 기존 시설 유예기간 2026년 12월 31일까지 2.1:1 충족 의무 — 나머지 24개 구는 연내 추가 인력 확보가 시급합니다.

비교 대상 소개 — 서울 25개 구 인력 현황 개요

서울특별시에는 2026년 9월 기준 입소형 요양시설(주야간보호 B03 + 단기보호 B04) 717개소가 운영 중입니다. 총 정원 19,852명, 실제 이용 현원 18,171명으로 가동률은 91.5%에 달합니다.

이들 시설에 배치된 인력은 요양보호사 6,768명, 간호사 78명, 간호조무사 632명, 사회복지사 1,172명, 물리치료사 35명입니다. 서울 전체 평균 입소자 대 요양보호사 비율은 2.7:1로, 이는 2025년 1월부터 시행된 법정 인력배치기준 2.1:1을 크게 상회합니다.

인력배치기준 변천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른 요양보호사 인력배치기준은 단계적으로 강화되어 왔습니다. 기존 2.5:1에서 2022년 10월 2.3:1로, 다시 2025년 1월부터 2.1:1로 상향되었습니다. 다만, 기존 시설에 대해서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있어,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 준비 기간입니다.

정책 포인트

2026년 장기요양위원회는 종사자 처우 개선책도 병행 추진 중입니다. 장기근속 장려 대상 확대, 농·어촌 종사자 추가 지원, 선임 요양보호사 제도 신설 등이 포함되며, 배치기준 2.1:1 1등급 급여는 93,07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시군구별 요양보호사 배치 비율 비교

아래 바 차트는 서울 25개 구 중 TOP 10(배치 비율이 낮을수록 우수)의 요양보호사 배치 비율을 나타냅니다. 빨간 점선은 법정기준 2.1:1입니다.

요양보호사 배치 비율 TOP 10 (낮을수록 우수)

법정기준 2.1:1 (2025.1~ 시행, 기존 시설 2026.12까지 유예)
1 동대문구
1.3 우수
2 노원구
2.1 우수
3 은평구
2.3  
4 강북구
2.3  
5 강서구
2.4  
6 성북구
2.5  
7 송파구
2.5  
8 마포구
2.6  
9 도봉구
2.7  
10 성동구
2.7  

BEST — 배치 비율 최저

동대문구 1.3:1

기관 48개 | 현원 1,089명 | 요양보호사 848명
간호인력 39명 | 법정기준 2.1:1 충족

WORST — 배치 비율 최고

서초구 4.9:1

기관 13개 | 현원 453명 | 요양보호사 92명
간호인력 18명 | 법정기준 2.1:1 미달

동대문구는 48개 기관에 요양보호사 848명이 배치되어 입소자 1,089명 대비 1.3:1이라는 월등한 수준을 보입니다. 반면 서초구는 13개 기관에 요양보호사 92명으로 현원 453명 대비 4.9:1에 그쳐, 법정기준의 2.3배를 초과하고 있습니다.

서울 25개 구 전체 비교표

순위 자치구 기관 수 현원 요양보호사 비율 간호인력 판정
1 동대문구 48 1,089 848 1.3 39 충족
2 노원구 42 1,030 484 2.1 43 충족
3 은평구 41 922 404 2.3 47 미달
4 강북구 28 755 331 2.3 31 미달
5 강서구 54 1,397 582 2.4 43 미달
6 성북구 31 905 365 2.5 38 미달
7 송파구 37 1,079 424 2.5 35 미달
8 마포구 24 597 228 2.6 27 미달
9 도봉구 30 758 285 2.7 22 미달
10 성동구 18 392 147 2.7 17 미달
11 광진구 23 787 286 2.8 21 미달
12 중랑구 52 974 340 2.9 44 미달
13 금천구 17 389 127 3.1 15 주의
14 양천구 52 1,338 424 3.2 49 주의
15 구로구 33 941 286 3.3 30 주의
16 영등포구 21 561 169 3.3 27 주의
17 서대문구 23 517 148 3.5 28 주의
18 관악구 34 867 237 3.7 27 주의
19 강남구 24 569 141 4.0 29 초과
20 종로구 6 104 25 4.2 8 초과
21 동작구 29 573 137 4.2 28 초과
22 강동구 26 877 194 4.5 31 초과
23 중구 5 160 35 4.6 5 초과
24 용산구 6 137 29 4.7 8 초과
25 서초구 13 453 92 4.9 18 초과

※ 비율 = 현원 / 요양보호사 수. 간호인력 = 간호사 + 간호조무사. 데이터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2026년 9월 기준.

상위권은 동북권(동대문구·노원구·은평구·강북구)이 독점하고 있으며, 하위권에는 강남권·도심권(서초구·용산구·중구·강남구)이 몰려 있습니다. 이는 도심·강남권의 높은 임대료로 인해 요양보호사 채용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를 반영합니다.

간호인력·사회복지사 배치 현황

서울 전체 요양시설에는 간호사 78명, 간호조무사 632명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간호인력(간호사+간호조무사) 합계 710명으로, 현원 18,171명 대비 25.6:1의 비율입니다. 사회복지사는 1,172명, 물리치료사는 35명에 불과합니다.

간호인력 상위·하위 구 비교

간호인력 배치 상위

  • 양천구 — 49명 (현원 1,338명 대비 27.3:1)
  • 은평구 — 47명 (현원 922명 대비 19.6:1)
  • 중랑구 — 44명 (현원 974명 대비 22.1:1)

간호인력 배치 하위

  • 중구 — 5명 (현원 160명 대비 32.0:1)
  • 종로구 — 8명 (현원 104명 대비 13.0:1)
  • 용산구 — 8명 (현원 137명 대비 17.1:1)

간호인력의 절대 수는 기관 수가 많은 양천구(49명), 은평구(47명)가 높지만, 현원 대비 비율로 보면 시설 규모가 작은 종로구(13.0:1)가 오히려 양호한 편입니다. 다만, 물리치료사는 서울 전체 35명으로 시설당 0.05명 수준에 불과하여 재활 서비스 측면에서 구조적 한계가 드러납니다.

인력 배치 우수 vs 하위 기관

개별 기관 단위로 살펴보면 인력 배치 수준의 편차가 극명합니다. 현원 20명 이상 기관 중 우수·하위 사례를 비교합니다.

인력 배치 우수 기관 (현원 20명 이상)

기관명 현원 요양보호사 비율
관악구 가가호호 데이케어센터 22명 32명 0.7
은평구 스마일복지센터 50명 62명 0.8
송파구 사랑드림재가노인복지센터 27명 31명 0.9

인력 배치 하위 기관

기관명 현원 요양보호사 비율
양천구 우리데이케어센터 40명 5명 8.0
노원구 노원에이스주간보호센터 33명 4명 8.2
동작구 참사랑데이케어센터 32명 3명 10.7

관악구 가가호호 데이케어센터는 입소자 22명에 요양보호사 32명이 배치되어 0.7:1이라는 압도적 수준을 보입니다. 반면, 동작구 참사랑데이케어센터는 입소자 32명에 요양보호사 3명(10.7:1)으로, 법정기준의 5배를 초과하고 있어 조속한 개선이 요구됩니다.

TOP 10 대형 요양원 인력 현황

정원 기준 상위 10개 대형 시설의 요양보호사 배치 현황입니다. 대형 시설이라고 해서 인력 배치가 반드시 양호한 것은 아닙니다.

순위 기관명 정원 요양보호사 비율
1 송파구 브라보 데이케어 송파라운지 158명 15명 5.1
2 강서구 서울시니어스타워(주) 140명 22명 4.3
3 서초구 시니엘데이케어센터 136명 20명 5.5
4 양천구 프로젝트100 데이케어센터 122명 17명 4.2
5 강북구 (주)실버웨이복지법인 강북노인복지센터 114명 18명 4.6
6 영등포구 에이원데이케어 당산센터 104명 17명 4.4
7 강남구 마리아데이케어센터 100명 13명 5.5
8 서초구 서초한결데이케어센터 100명 18명 5.1
9 동대문구 웰나우 데이케어센터 95명 31명 3.2
10 관악구 센트럴시니어스데이케어센터 90명 20명 4.5

※ 비율 = 정원 / 요양보호사 수. 정원 기준 상위 10개 시설.

대형 시설 10곳 중 법정기준 2.1:1을 충족하는 곳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가장 양호한 동대문구 웰나우 데이케어센터(3.2:1)조차 기준을 넘고 있으며, 서초구 시니엘데이케어센터(5.5:1)와 강남구 마리아데이케어센터(5.5:1)는 기준의 2.6배를 초과합니다.

2026년 인력 기준 강화 시사점

2025년 1월부터 시행된 요양보호사 배치기준 2.1:1은 기존 시설에 대해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남은 약 4개월 동안 서울 25개 구 가운데 23개 구가 추가 인력을 확보해야 합니다(노원구는 정확히 2.1로 경계선).

구별 추가 소요 인력 추정

현원을 기준으로 2.1:1을 충족하려면 각 구에서 필요한 요양보호사 수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초구는 현원 453명 / 2.1 = 216명이 필요한데 현재 92명이므로 약 124명이 부족합니다. 강남구는 현원 569명 / 2.1 = 271명 대비 141명으로 약 130명이 부족합니다.

주목할 점

양천구는 기관 수 52개로 강서구(54개)와 비슷하지만, 요양보호사 424명 대비 현원 1,338명(3.2:1)으로 큰 격차를 보입니다. 강서구(582명, 2.4:1)와 비교하면 양천구에 약 213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합니다. 반면, 2026년 정책 방향인 장기근속 장려 확대와 선임 요양보호사 제도가 인력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결론적으로, 서울의 요양원 인력 배치 격차는 지역 간 구조적 불균형을 반영합니다. 동북권 자치구가 비교적 양호한 반면, 도심·강남권은 높은 임대료와 생활비로 인한 인력 확보 난이 심각합니다. 보건복지부와 자치구는 유예기간 내 기준 충족을 위해 인력 채용 지원, 종사자 처우 개선, 근무환경 혁신 등 다각적 대책을 병행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요양보호사 배치기준 2.1:1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입소자 2.1명당 요양보호사 1명을 배치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라 2025년 1월부터 시행되며, 기존 시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예기간이 적용됩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입소자 1인당 더 많은 돌봄 인력이 배치된 것입니다.

Q. 서울에서 요양보호사 배치가 가장 좋은 구는 어디인가요?

2026년 9월 기준, 동대문구가 입소자 대 요양보호사 비율 1.3:1로 서울 25개 구 중 1위입니다. 기관 48개에 요양보호사 848명이 배치되어 법정기준 2.1:1을 유일하게 충족하고 있습니다. 2위는 노원구(2.1:1)로 기준선에 정확히 도달했습니다.

Q. 배치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2026년 12월 31일 유예기간 종료 후 배치기준을 미달하는 시설은 장기요양급여 감액,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배치기준 충족 시설은 1등급 급여(93,070원)를 적용받아 더 높은 수가를 받게 되므로, 미달 시설은 재정적으로도 불리해집니다.

Q. 강남·서초구 같은 지역은 왜 인력 배치가 낮은가요?

도심·강남권은 높은 임대료와 생활비로 인해 요양보호사의 거주 비용이 높고, 상대적으로 임금 경쟁력이 떨어져 인력 확보가 어렵습니다. 또한 이 지역의 대형 시설은 정원 대비 인력 확보율이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선임 요양보호사 제도 등 2026년 신설 정책이 이러한 격차 해소에 기여할지 주목됩니다.

Q. 요양원 선택 시 인력 배치 비율을 어떻게 확인하나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기관 찾기’에서 기관별 인력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관 상세정보에서 요양보호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의 배치 인원이 공개됩니다. 현원 대비 요양보호사 수를 직접 나누어 배치 비율을 산출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

서울 요양원 시군구별 인력 배치 비교 분석 요약

본 콘텐츠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공개 데이터(2026년 9월 기준) 및 보건복지부 장기요양위원회 정책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점 이후 인력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개별 기관의 최신 현황은 장기요양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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